한자검정준5급
0289-自 作 昨 章 한국어문회한자능력검정검정시험5급||읽기배정한자400
ubuntuk
2012. 2. 9. 09:09
0289-自
훈음: 스스로 자
부수: 自 (스스로자)
총획수: 6
방학 중에도 자율(自律) 학습,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내 마음... 떠나가면 알거야
기름값 때문에 자동차(自動車) 끌고 다니지 못하겠다.
(自家撞着)
0290-作
훈음: 지을 작
부수: 亻 (사람인변)
총획수: 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나기의 작가(作家) 황순원 선생 타계하신지 벌써 몇 년 지났네.
내가 글을 짓고 쓰는 것이 완전 자작자필(自作自筆)이네.
(作心三日)
0291-昨
훈음: 어제 작
부수: 日 (날일)
총획수: 9
저축은행 부실에 대한 작금(昨今)의 사태, 감독당국은 손 놓고 있었나?
작년(昨年)에는 무슨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 내년에는 또 어떤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昨非今是)
0292-章
훈음: 글 장
부수: 立 (설립)
총획수: 11
정조는 정치 개혁과 왕권 강화를 위해서 규장각(奎章閣)을 설치하다.
새로운 건물을 세우고 방명록에 장문의 문장(文章)을 작성하다. '철수와 바둑이 다녀가다 메롱'
(斷章取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