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파티션 나누기-컴퓨터 관리를 통한 재조정

여기서는 평가판을 이용해서 영어로 보이는 점이 이해해 주세요.^^**

윈도우 XP에서는 파티션을 설치 단계에서 크기를 조정하고 설치 된 후에는 자체적으로는 조정할 수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파티션 매직을 많이 이용하고는 했는데요.

그러나 윈도 7에서는 설치가 된 이후에도 파티션의 크기를 조정하고 새로 만들 수 있어요.

우선 기본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파티션 선택

2. 파티션 축소를 통한 빈 공간 확보

3. 빈 공간을 새로운 파티션으로 포맷

이런 흐름을 따라 가면 재부팅이나 파티션 매직이 없이도 WINDOWS 7에서도 쉽게 파티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D 드라이브를 축소하여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드라이브 E를 생성해 봅니다.

[내 컴퓨터]-[관리] 선택

컴퓨터 관리를 볼 수 있습니다다. 여기서 저장장치에서 디스크 관리를 선택하면 현재 내 컴퓨터의 파티션 상태를 볼 수 있어요.

D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볼륨 주소를 선택해요

축소 공간을 계산 중

퀴리 과정이 끝나면 축소 창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3000M를 할당해요

D 파티션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공간이 확보되었네요.이 공간에 새로운 파티션을 만듭니다.

새로 생성된 공간에 오른쪽 단축 메뉴를 클릭하여 [새로운 단순 볼륨]을 선택합니다.

볼륨 마법사 실행

사이즈 크기를 선택
최대 크기는 앞에서 설정한 값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드라이브 문자 할당

파일 시스템 지정

마법사 완료

포맷 중

포맷 완료
새로운 파티션 E가 생성되었어요.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