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buntu10.04

『LINUX IS O/S』

『LINUX IS O/S』

여기서는 앞으로 우분투를 화면 캡처해서 쭉 올릴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기본적인 설명을 하고 넘어갑니다.


이 구문이 리눅스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일괄적으로 제어할 소프트웨어 필요하다. 이런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운영체제이다. 즉 리눅스도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의 한 종류로써 사용자가 응용프로그램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O/S LIST

MS-WINDOWS

윈도95, 98, ME, XP, 비스타, 7

LINUX

우분투

페도라

MAC

맥 O/S


운영체제가 있는 경우 VS 없는 경우 비교

만약 운영체제가 없다고 가정해 보자 어떻게 될까? 다음 표와 같다.

운영체제 

존재 여부

IF O/S IS

컴퓨터를 부팅하면 운영체제가 알아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IF O/S IS NOT

운영체제가 없다면 사용자가 직접 수작업으로 컴퓨터 전반에 관한 설정을 지정해야 함

        결국 전문가들만 사용 가능한 환경

그러므로 운영체제가 존재함으로 인해 컴퓨터의 대중화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inux is free

대부분의 리눅스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그래서 언제든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거나 시디를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이에 비해서 MS Windows 계열은 상용 소프트웨어이므로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그림 1 우분투 서버 버전 무료 CD 국제우편으로 받았어요 ㅎㅎㅎ


linux is share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친구나 동료, 주변 지인들에게 그냥 건네주는 것을 환영한다. 특별한 조건이 있는 형태의 리눅스가 아니면  웹 상에 올리거나 다운로드 받는 것이 모두 합법이다. 또한 앞의 사진에 맡은 무료 시디를 여러 장 복사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해도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리눅스 커널과 리눅스 배포판 개념

운영체제

 

 

 

리눅스 배포판

 

 

 

LINUX KERNEL

리눅스를 엄격하게 정의하면 리눅스 커널만 해당한다. 그러나 넓게 보면 리눅스 배포판도 일종의 리눅스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리눅스 배포판도 그냥 리눅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참고 사항: 리눅스 배포판이란?
리눅스 커널만 있으면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불편하다. 이에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같이 포함하여 배포하는 형태의 리눅스를 리눅스 배포판이라고 한다.

리눅스 배포판 종류-우분투(ubuntu)1)
우분투는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시디를 배송해 준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재는 버전 10.04를 마지막으로 무료시디 배송은 중단된 상태이다. 우분투 ISO 파일을 다운받은 뒤 본인이 직접 구워야 한다.

그림 2 무료 시디를 신청해서 받은 표지입니다.

다음 화면은 우분투 10.10 버전을 실행한 모습이다.


리눅스 배포판 종류-페도라(fedora)
페도라는 말보다 나에게는 레드햇 리눅스라는 말이 더 익숙하다. REDHAT LINUX에서 이름이 페도라로 변경된 이유는 레드햇의 성공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라는 상용버전과 무료 버전을 분리하면서 ‘페도라’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 페도라 버전 13 실행 모습

☑ 페도라 버전 14 실행 모습

그림 3 화면 보호기를 실행하는 모습

여기서는 우분투 11.10이나 11.04 버전을 화면갭처해서 쭉~~~~ 올립니다. 설명은 저도  몰라서 안하고요.


1) ubuntu is an ancient African word which means 'humanity to others'

'Ubuntu10.04'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 DVD 만들기 우분투1004  (0) 2011.12.22
오픈 오피스 그리기 -우분투1004  (0) 2011.12.21
심플스캔 우분투1004  (4) 2011.12.17
F-spot 우분투(Ubuntu-1004-LTS)  (0) 2011.12.16
게임 우분투(Ubuntu-1004-LTS)  (0) 2011.12.16